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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도로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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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太平路) 지명은 조선시대 서소문동에 있던 중국 사신이 머물렀던 태평관(太平館)에서 유래한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 태평통(太平通)이라 불렸으며 행정구역상 태평통 1정목과 2정목으로 바뀌었고, 1943년 구제 실시로 중구에 편입되었으며, 1946년 일본식 동명을 고칠 때 태평로가 되었다. 태평로라는 명칭은 현재 동명뿐만 아니라 도로명으로도 쓰이는데, 도로명으로는 세종로사거리에서 서울역까지 이어지는 길을 말한다. 세종로, 종로, 을지로, 남대문로, 새문안로, 서소문로와 연결되며 일제가 1912년 도로 건설을 계획하여 1914년 이전에 완공하였다. 당시 너비는 27m였는데 1952년에 지금과 같은 너비 50m, 길이 1.1㎞의 길이 되었다. 태평로1가 조선일보사 자리에는 조선시대 중등교육과정인 사부학당 가운데 하나인 서학(西學)이 있었고 그 부근의 고개를 서학의 이름을 따서 서학재, 한자로 서학현(西學峴)이라 하였다. 다운로드
훈련원로 훈련원로는 이 길이 지나는 중구 방산동에 조선 후기 군사들의 훈련을 관장하던 훈련원이 있던 데서 유래되었다. 훈련원로는 종로구 종로5가 79-1번지(종로)에서 을지로5가를 거쳐 장충동 197번지(장충단공원)에 이르는 폭 40m, 길이 1,500m의 8차선 도로이다. 1939년 조선총독부 고시 제757호로 <계획가로망일람>을 발표할 때 중로1류 7번 도로는 폭20m로 확장되어 종로5가에서 을지로5가를 경유하여 쌍림동에 이르는 길이 890m의 길로 고시되었다. 1952년 내무부고시 제23호로 대로1류 5번으로 하고 폭도 40m로 확장하였다. 이길은 1981년 장충단공원까지 연장되어 3,100m가 되었다. 1984년 11월 7일 서울특별시공고 제673호로 종로5가사거리를 기준으로 대학로 구간을 줄여 남쪽 구간을 분리하여 훈련원로로 이름 붙였다. 훈련원로는 서울 도심의 남북 구간을 연결하는 동쪽 끝에 위치하여 혜화동 방면에서 동호대교나 한남대교를 통해 강남지역으로 이어주는 지름길 역할을 한다. 다운로드
의주로 의주로는 서울에서 의주까지 일반국도 제1번 도로의 일부인 데서 유래 되었다. 의주로는 1984년 조정된 중구 봉래동2가 43번지(서울역)에서 독립문을 거쳐 서대문구 홍은동 450번지(홍은사거리)에 이른 폭 35~40m, 길이 4,750m의 8차선 도로이다. 이 길은 조선시대 중국 사신이 홍제원/모화관을 거쳐 남대문을 통과하여 태평관에 이르는 길목이었으며 중국과 만주에서 서울에 오는 간선도로로 전쟁과 피난 등 민족의 애환을 간직한 길이다 다운로드
용호로 용호로는 원효대교 북단 부근의 한강을 조선시대 용호라고 불렀던 데서 유래되었다. 용호로는 용산구 원효로2가 112-4번지(남영역)에서 원효대교를 지나 영등포구 신길동 1351번지(여의교 남단)에 이르는 폭 30~35m, 길이 5,200m의 6차선 도로이다. 다운로드
두무개길 두무개길은 이 길 일대의 옛 지명인 두무개에서 유래되었다. 두무개는 한강과 중랑천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이라는 뜻이다 두무개길은 용산구 서빙고동 153-3번지(반포대교 북단)에서 용산구 동빙고동/보광동/한남동을 거쳐 성동구 금호동4가 산7-1번지(용비교 북단)에 이르는 폭 15~30m,길이 4,360m의 4~6차선 도로이다. 이길은 2001년 6월 19일 처음 두무개길로 이름 붙여졌다. 이 길은 한강 북안의 강변대로와 나란히 지나며 서울 강북의 동서를 한강을 따라 횡단하는 간선도로이다 다운로드
심원정길 심원정은 용산구 산청동에 있던 마을로서, 원효로4가 한강길 기슭의 언덕에 심원정이라는 정자가 있던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어 심원정길이란 도로명으로 명칭되었다. 심원정은 고종 때 영의정이던 心庵 趙斗淳(1796~1870)의 정자이다. 다운로드